믿고 찾을 수 있는 좋은 요양병원이 ‘여기’ 있습니다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hit@chosun.com ),/사진 각 병원 제공( )

국내 요양병원은 2011년 988곳에서 2016년 8월 기준 1406곳으로 5년 새 42.3%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요양병원 입원환자 수는 19만6352명에서 54만3753명(2016년 12월 기준)으로 176.9%가 늘었다. 하지만 요양병원 수와 이용 환자가 늘어난 것에 비해 서비스 질이 떨어지는 문제는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전국의 약 1400곳 요양병원에서 어떻게 옥석을 가려낼 수 있을까?  이에 (주)헬스조선은 정부

2017-09-23 09:00:00  

와인 맛과 향, 블렌드 비율’이 좌우

글 김동식(와인칼럼리스트)( ),사진 셔터스톡( )

얼마 전 와인모임 멤버 중 한 분이 무용담을 늘어놓았다. 우연히 고향 후배가 가져온 와인을 한 잔 마셨는데, 그 향과 맛을 결코 잊을 수 없다는 것. ‘밤마다 꿈 속에 나타난다’는 설명과 함께 그 와인을 꼭 구입해보라고 간청한다. 물론 ‘좋은 가격’이라는 단서를 붙였다. 50대 후반으로, 와인 초보 수준을 막 벗어난 그는 녹차 재배와 관련 유통업체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평소 와인모임 때 품질보다는 가격에 집착해 썩 마땅치 않았던 그룹

2017-09-23 08:00:00  

얼굴 찡긋거리는 아이… '틱장애' 무조건 병원가나?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

아이가 눈을 깜빡이거나 다리를 떠는 등 특정 행동을 반복하면 '틱장애'를 의심하는 부모가 많다. 그러나 틱장애는 전 인구의 5%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겪는 질환으로, 크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틱장애는 자신도 모르는 새 신체 부위를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질환이다. 전체 아동의 10~20%가 겪을 정도로 흔하며 주로 소아·청소년 시기에 발병한다. 틱장애가 생기는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의학계는 유

2017-09-23 07:00:00  

환절기 심장질환 예방 위한 9가지 수칙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오는 29일은 세계심장연맹(whf)이 제정한 ‘세계 심장의 날’이다. 이날은 하루에 10만 번 이상 뛰면서 장기 곳곳에 피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심장의 문제로 발생되는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질환의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되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했으며,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사망률이 41.6%나 증가했다.돌연사의 주요 원인 협심증, '가슴 통증 20분 내 회복'

2017-09-22 09:00:00  

心身 스트레스 다스리는 테라피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lhj@chosun.com ),/사진 김지아 기자, 셔터스톡, 젠테라피네츄럴힐링센터, 카

몇 해 전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든 '힐링' 열풍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실내에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최근에는 '테라피'란 글자를 앞세워 여러 가지 힐링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그런데 막상 힐링을 위해 어떤 테라피를 해야 하는지, 또한 해당 테라피가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테라피의 건강 효과와, 최근

2017-09-22 07:00:00  

추석 황금연휴 맞아 해외여행 떠난다면, '이것' 주의해야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 )

올해 추석은 최장 10일에 달하는 황금연휴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한 조사에 따르면 이번 연휴에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베트남·일본·프랑스·태국·중국 등이 꼽혔다. 하지만 즐겁고 행복해야 할 여행이 자칫 현지 감염병으로 인해 악몽으로 변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김탁 교수의 도움말로 여행 중 감염병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베트남은 말라리아 유행 지역이다. ‘말라리아’는 기생충에 감염

2017-09-22 07:00:00  

암 사망자 중 폐암 가장 많아... 이런 '증상' 보이면 의심해야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주요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의 주요 사망원인은 암이었다. 특히 암 중에서도 폐암은 10만 명당 발생률이 35.1명에 달해 가장 사망자가 많은 암이었다. 실제로 폐암은 생존율이 낮은 암인데, 조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고 치료도 어렵다. 따라서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폐암을 의심할 수 있는 폐암 초기 증상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입맛이 감소하고, 전신 위약감이 생기는

2017-09-22 04:59:10  

'리얼베리어', 중국 킹킹그룹과 유통 제휴 계약 체결

헬스조선 편집팀( )

네오팜의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지난 19일 중국 거대 유통 전문기업 킹킹그룹(kingking)과 중국 유통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킹킹그룹은 글로벌 3위의 캔들 생산기업이자 중국 20개 성에 판매채널을 보유한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이다. 2013년부터 투자, 인수합병 등을 통해 현재 중국 최대 규모 화장품 전자상거래 회사 중 하나인 uco.com을 포함해, 20개 오프라인 대리상 채널을 보유하고 오프라인

2017-09-22 04:37:08  

멀쩡한 몸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대표적 '3가지'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외부로부터 들어온 세균·바이러스 등 해로운 물질을 공격해 신체를 보호한다. 그러나 면역세포에 이상이 생기면 정상적인 장기나 조직을 병원균으로 인식해 공격하기도 한다. 이를 '자가면역질환'이라 하는데, 면역세포가 공격하는 대상에 따라 질환의 종류가 다양하다. 유전적 요인·호르몬 이상·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완치가 힘들어 평생 위험요인을 조절해 관리해야 한다.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을

2017-09-22 04:27:14  

고셔병을 아시나요?…10월 1일은 ‘세계 고셔의 날’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

오는 10월 1일은 ‘세계 고셔의 날(international gaucher day)’이다. 고셔병을 처음 발견한 필리페 고셔 박사의 160번째 생일로, 유럽 고셔병 환자 지원 단체인 ega(european gaucher alliance)는 고셔병에 대한 질환 인지도를 높이고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세계 고셔의 날’로 선포했다.고셔병은 특정 효소가 결핍돼 나타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세포 내 당지질(gb1)이 축적돼 신체 조직과

2017-09-22 04:23:18  

대장암, 위암 사망자 앞질러... 육류는 줄이고 야채는 늘려라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

지난해 처음으로 대장암 사망자 수가 위암 사망자를 앞질렀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6 주요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 사망자 수는 10만 명당 16.5명으로 위암 사망자(16.2명)보다 많았다. 1983년 사망원인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대장암이 위암을 앞질러, 폐암(35.1명)ㆍ간암(21.5명)과 함께 3대 암으로 올라섰다.대장암이 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기름진 음식 등 서구식으로 급격하게 변한 식단이다. 음식은

2017-09-22 03:24:27  

통계청 "사망원인 1위는 여전히 암"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

통계청이 22일 '2016년 사망원인 통계'를 통해 지난해 사망한 한국인이 28만827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보다 4932명(1.8%) 증가한 수치다.주요 사망원인은 암이었다. 지난해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전체의 27.8%에 달했다. 암은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후부터 해마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암과 함께 주요 사망원인으로 뽑힌 질환은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폐렴, 고의적 자해 순이었다. 10년 전보다 사망률이 많이 증가한

2017-09-22 03:08:40  

가렵고 따가운 피부 질환, 원인엔 뭐가 있을까?

헬스조선 편집팀( )

피부는 외부 유해 요소와 자극을 막는 몸의 장벽 임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수분과 전해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도 한다. 문제는 바깥에 위치하기 때문에 손상 가능성도 매우 높다는 것이다. 수시로 나타나는 피부 두드러기, 여드름 등 여러 피부 트러블이 대표적인 사례다.특히 고온 다습한 날씨 속에서는 각종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에 의한 피부질환이 기승을 부리며 피부를 괴롭힌다.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유발되는 기미,

2017-09-22 03:07:43  

주말 늦잠, 얼마나 자야 생체리듬 안 망가질까?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

금요일 밤에는 주말인 다음 날을 맞아 늦게까지 잠을 자는 사람이 많다. 늦잠을 자면 평소와 생활 패턴이 달라져 더 쉽게 피곤해질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생체 리듬을 망치지 않는 선에서 효율적으로 잠자는 방법은 무엇일까?주말에 늦잠을 자면 평일에 쌓인 피로가 풀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 평소에 하루 7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을 채우지 못했다면, 주말에 이를 보충해야 만성피로나 스트레스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주말에 잠을 보충하면 비

2017-09-22 02:53:07  

필립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서 '찾아가는 키즈 덴탈클래스' 개최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필립스코리아는 오늘(22일) 오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필립스의 찾아가는 키즈 덴탈클래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클래스는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구강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 병원에서 입원하거나 낮병동 제도를 통해 치료받는 어린이는 주로 재활에 초점을 두는 데다, 특성상 치과 진료 접근성이 낮아 구강 건강에 신경 쓰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어린이

2017-09-22 02:40:39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게임과몰입힐링센터 2017 공개 강연 실시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다음달 13일 오후 5시 30분, 병원 3층 푸르메홀에서 '게임과몰입힐링센터 2017 공개강연'을 개최한다. 게임과몰입힐링센터 2017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우리아이들병원 마음튼튼클리닉 박소영 센터장이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반항인가, 질환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김남욱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의 '무엇이 내 아이를 중독으로 이끄는가?'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소아정신과 전문의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2017-09-22 02:15:41  

9월 29일은 '세계 심장의 날', 심장 건강 지키는 핵심은?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whf)이 제정한 ‘세계 심장의 날’이다. 하루에 10만 번 이상 뛰면서 장기 곳곳에 피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심장의 문제로 발생되는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질환의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했으며,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사망률이 41.6%나 증가했다.수도관이 오래되면 이물질이 쌓이듯 혈관도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 지

2017-09-22 02:07:20  

사망원인 4위 '폐렴'… 치명적이나 증상 없어 위험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한국인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10년 전에 비해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크게 늘었다. 전체 사망원인 중 폐렴이 차지하는 비율은 꾸준히 상승해 2006년 10위에서 2015년부터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노인·영유아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걸렸을 경우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폐렴은 왜 걸리며 어떻게 치료할까?◇세균·곰팡이 등 원인, 노인은 사망률 최대 70배 증가

2017-09-22 02:05:12  

가톨릭중앙의료원, 차세대 혈액진단기기 개발 앞장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 )

가톨릭중앙의료원이 바이오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혈액진단기기 개발에 나선다.가톨릭중앙의료원의 ‘차세대 휴대용 혈액진단기기 개발’ 과제가 지난 9월 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2017년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인 ‘유로스타2’(이하, 유로스타 지원 사업)에 선정됨을 통보 받았다. 유로스타 지원사업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범유럽공동 연구개발네트워크인 유레카 사무국이 운영하는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으로, 한국은 지난 2013년에 비유럽 국가 최초로 회

2017-09-22 01:49:50  

실명 이르는 눈 중풍, '망막혈관폐쇄증' 취약한 사람은?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

50대 이상 중장년층은 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한국망막학회의 조사 결과, 최근 망막혈관폐쇄증을 앓는 50대 이상 환자가 급증했다. 망막혈관폐쇄증은 망막 혈관이 막히거나 손상돼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병이다. 나이가 들면 혈관 기능이 떨어지는데, 눈은 혈관이 얇아 막히기 쉬운 탓이다. 완치가 어렵고 심한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눈 중풍이라고도 불리는 망막혈관폐쇄증은 망막의 동·정맥이 막히거나 파열돼 눈으로 혈액이

2017-09-22 12: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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